▲ 지난 8일 제63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렸다.
▲ 지난 8일 제63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렸다.

제63회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재향군인회 당진시지회(회장 손순원)가 지난 8일 설악웨딩타운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향토방위 수호에 기여한 공로로 김홍륜 자문위원과 김종신 여성회장 및 석문면재향군인회(단체)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마영관 당진읍지회장과 김명진 합덕읍지회장이 대전·충남 재향군인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당진시재향군인회장 표창으로는 차기청 대호지부회장, 강선대 향군이사, 이희자 여성회 사무국장, 곽유근 청년부단장, 송산면재향군인회(단체), 송악읍여성회(단체)가 수상했다.

손순원 재향군인회 당진시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젊은 세대들은 안보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며 “안보의식 고취 및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려 국가 안녕과 발전에 보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향군인의 날은 국가발전 및 향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재향군인들의 상호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10월 8일에 기념식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