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봉축법회 및 천일기도입재가 지난 5일 아미산 정토사에서 열렸다. 또한 각 사찰과 암자에서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봉축법회와 함께 연회를 베풀었다.
이날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사회만들기’라는 뜻을 가지고 열린 봉축법회에서 아미산 정토사의 유정선오 주지스님은 “부처님이 이 땅에 내려오신 오늘은 가장 고귀한 날”이라며 “부처님의 뜻이 널리 퍼져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아미산에서 열린 봉축법회는 천일기도입재로 시작돼 유정선오스님의 설법,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으로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가족연등 만들기 경연대회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