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목요일이 되면 신평노인대학은 행복한 노년의 삶을 즐기고 있는 노인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다. 이날이 되면 각 분야의 유명 강사들이 신평노인대학을 찾아 노래교실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장이 펼쳐진다.
이 덕분에 노인대학은 노인들의 만남의 장이 돼 서로 대화하고 생활을 공유하며 노년기 외로움을 해소하는 것으로 거듭났다. 또 어려운 일이나 기쁜 일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
현재 신평노인대학은 신평의 28개 지역 노인들이 참여한다. 이 뒷 배경에는 각 마을 부녀회와 경로당의 협조가 있었다. 이들 덕분에 현재 150여 명에 이르는 노인 학생들이 노인대학을 이용하고 있다.
김병천 부학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신평노인대학을 이끌어 가겠다”고 환히 미소로 답했다.
이옥하 시민기자 veve018@hann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