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립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합창곡을 선보이고 있다.
▲ 당진군립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합창곡을 선보이고 있다.

찾아가는 예술무대 ‘남산음악회’가 지난달 29일 겹벚꽃이 화사하게 만개한 남산에서 열렸다.

해가 저문 저녁 7시30분경 가족, 친구, 연인 등 수백명이 모여든 가운데 시작된 이날 음악회는 그룹 ‘느티나무’가 무대에 올라 문을 열었고 뒤이어 30여명으로 구성된 당진군립합창단과 당진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도 펼쳐졌다.

공연 말미는 토니김과 ‘솔개’ ‘고니’ 등의 ‘새 시리즈’로 유명한 80년대 민중가수 이태원이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음악회는 당진군이 주최하고 당진문예의전당과 당진군립합창단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