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당진시교향악단의 제10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 지난 1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당진시교향악단의 제10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당진시교향악단(단장 김종래)이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당진문예의전당서 열린 이번 정기연주회는 관현악을 통해 당진시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기존의 성악과 합창 공연에서 관현악으로까지의 음악 영역을 확대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연주회에서 당진시교향악단은 △베토벤 서곡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모차르트 플루트협주곡 제1번 1악장 △치마로사 두대의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사장조 △베토벤 교향곡 제16번 전원 등을 연주했다.

김종래 단장은 “조촐하게 마련한 자리에서 관객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교향악단은 지난 2009년 5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오페라 <마술피리>, 오페라 <사랑의 묘약> 등을 공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