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교향악단(단장 김종래)이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당진문예의전당서 열린 이번 정기연주회는 관현악을 통해 당진시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기존의 성악과 합창 공연에서 관현악으로까지의 음악 영역을 확대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연주회에서 당진시교향악단은 △베토벤 서곡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모차르트 플루트협주곡 제1번 1악장 △치마로사 두대의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사장조 △베토벤 교향곡 제16번 전원 등을 연주했다.
김종래 단장은 “조촐하게 마련한 자리에서 관객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교향악단은 지난 2009년 5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오페라 <마술피리>, 오페라 <사랑의 묘약> 등을 공연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