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R 음악동호회(회장 윤석준)가 창립 13주년을 맞이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8회 소들 가을 콘서트를 지난 10일 합덕읍민회관에서 개최했다.
S.P.R 음악동호회와 당진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직장인 밴드인 S.P.R Ⅰ,Ⅱ , Ⅲ 음악동호회를 비롯해 지역 내 문화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랐다.
윤석준 회장은 “본 행사 장소가 합덕 소들공원 일원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합덕읍민회관으로 급작스레 변경돼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지만 400여 명의 관중이 자리한 가운데 콘서트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됐다”고 말했다.
한편 S.P.R 음악동호회는 합덕지역 선후배 사이로 2001년에 1기(6인조)가 결성된 순수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다. 이후 2010년 S.P.R(5인조) 2기 결성에 이어 올해 S.P.R(5인조) 3기가 결성돼 현재 총 16명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