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 색소폰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달 25일 문예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연주회를 열었다.
▲ 필 색소폰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달 25일 문예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연주회를 열었다.

필 색소폰 동호회(원장 오성학)가 지난달 25일 문예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3회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에서 필 색소폰 동호회 회원 10명은 <귀여운 여인>, <야간열차>, <사랑을 잃어버린 나> 등 대중화된 가요 총 20곡을 연주했다.

오성학 원장은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색소폰 동호회”라며 “연주곡도 다양하게 준비해 당진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양원 등 어르신들을 위해 연주 봉사도 다닐 계획”이라고 전했다.

필 색소폰 동호회는 지난 6월 개원한 필 색소폰 학원에서 만들어진 동호회로, 25명의 회원들이 소속돼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작은 음악회 또는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 명단: 이종길, 이병문, 안만기. 이은재, 조능호, 김경식, 강백구, 이후학, 오성학, 이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