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장애인 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달 24일 열렸다.
▲ 중증장애인 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달 24일 열렸다.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이명희, 이하 당진IL)가 2015 중증장애인 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지난달 24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170명, 비장애인 50명으로 220여 명이 참여해 강당을 가득 메울 정도로 모두가 함께 참여해 한마당을 즐겼다.

한 장애인 부모는 “소난지도에서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저녁으로 와 행사를 도왔다”며 “혼자가 아닌 어울림 한마당이 마련돼 좋다”며 흐뭇해했다.

또한 이명희 센터장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 내 9400여 명의 장애인들의 특성을 살리고 기존 단체와는 달리 장애인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센터가 되겠다”며 “모든 장애인들을 포용할 것이며 인격을 존중하고 진정성 있고 투명한 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옥하 시민기자 veve018@hann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