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중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김병문 씨가 취임했다. 합덕중학교 총동문회 제61차 정기총회 및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달 31일 열린 가운데 이종근 회장이 이임하고 김병문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수입·지출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자랑스런 합중인상으로 문봉호 재경사무총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어 합덕중학교에 재학중인 이민용, 김영우, 한신민, 김린, 강연찬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후에는 동문들이 함께 만찬을 즐겼으며 행운권 추첨과 축하공연이 진행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종근 이임회장은 전국각지에서 와준 동문들과 2년간 함께 해준 임원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새롭게 취임한 김병문 회장 뒤에서 모교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임임원 명단> △회장: 김병문 △수석부회장: 안경모 △재경회장: 이헌용 △재전회장: 박세규 △재천안회장: 임영묵 △감사: 김재백, 이수영 △부회장: 구우회, 이남영, 강희성, 최윤호, 심천보, 임광수, 허성욱, 김흥섭, 박창성, 이천우, 김관섭, 안국모, 김동완, 이종현, 이수종, 문석환, 인효식 △사무총장: 유화준 △총무: 이준모 △재경사무총장: 문봉호
[인터뷰] 김병문 신임회장
“합덕중 발전 위해 희생정신 발휘”
“부족한 저에게 총동창회 회장직을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모교를 위해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알고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합덕중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병문 신임회장은 “합덕중학교가 명문학교가 되기까지는 동문들의 협조와 합덕중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모든 동문이 희생정신을 발휘해 합덕중이 우뚝 솟아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