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중학교 총동문회 제34차 정기총회에서 김석우 회장이 이임하고 이붕용 회장이 취임했다. 이번 제19대․20대 동문회장 이․취임식 및 화합한마당은 지난 14일 당진중학교 웅비관에서 진행됐다.

17회 동문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김석우 이임회장의 대회사와 이임사를 시작으로 최호준 교장의 환영사, 경과보고 및 재무보고가 이뤄졌다. 또 감사보고와 결산 승인의 건, 임원 선임과 기타 안건을 토의하고 심의 의결했다.

이어 영구장학회원 위촉장 전달과 당진중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공로패 및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2부에서는 하모니카 및 색소폰 합주와 함께 축하공연으로 화합 한마당이 진행됐다.

<제20대 임원 명단>

■회장 : 이붕용 ■수석부회장 : 한상곤 ■사무총장 : 박용주 ■이사 : 안준상, 이수영, 한조희, 심의수, 이현호, 서영훈, 김성기, 맹붕재, 홍기후, 김기재 ■감사 : 이해기, 차진회 ■장학위원회 위원 : 최세균, 가상현, 박영양

[취임인터뷰] 이붕용 회장

“동문 화합 위해 노력할 것”

당진중학교 총동문회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이붕용 제20대 회장은 “부족함이 많지만 동문의 화합과 본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동문 친목도모와 함께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많은 신경 쓸 것”이라며 “특히 현재 동문들이 각지로 흩어져 동문회가 와해된 상태로, 앞으로 동문회 체육대회 등으로 동문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중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당진의 명문 중 명문입니다. 모교의 발전과 동문들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