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아나바다 벽화거리 장터가 2015년의 마지막 장터로 마무리된 가운데, 앞선 지난 14일 당진1동사무소에서 마을 잔치를 열었다.

이날 마을 잔치에는 김장 김치와 부침개, 편육, 떡 등을 지역민들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현대제철, 당진문화재단의 후원과 당진시자원봉사센터, 호서고등학교 학생들의 봉사로 잔치가 이뤄졌다.

아나바다 벽화거리 장터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조상연 똘뱅이는 “공동체가 살아나고 있음이 느껴져 보람된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아나바다 벽화거리 장터는 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2일 충남 민관협치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6 아나바다 벽화거리 장터는 다음해 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