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 주민자치협의회(회장 박연규)가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지난 7일 열었다.
면천면 죽동리 아미산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장터는 당진시 주민자치 공모사업에서 면천면 주민자치협의회가 우수상을 수상해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개최됐다. 이번 장터는 면천면민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로 판매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연규 회장은 “전날부터 천막을 설치하고 장터 준비를 했는데 기후변화로 인해 주차장 일대에서 작은 규모로 마련됐다”며 “무농약 햅쌀, 두견주, 막걸리, 야콘, 브로콜리 등 28가지의 품목으로 장터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매주 토·일요일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