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는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발급받을 수 있다. 당진시는 다음 달부터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서비스 제공한다.
국제운전면허증은 그동안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를 방문해 신청해야 했지만 지난 11월 체결한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청에서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신청, 발급이 가능해진 것이다.
한편 해외에서 운전할 경우 반드시 여권과 국내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을 함께 소지해야 하며, 국제운전면허증은 국내 운전면허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으로 제네바 협약에 가입한 95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을 원할 경우 여권용 사진 1매를 지참해야 하며, 수수료는 85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