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국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편지를 작성해 전달했다.
▲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국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편지를 작성해 전달했다.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단원들이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국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편지를 작성해 전달했다.

부모와 자녀들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장병들에게 전할 편지를 직접 작성, 120통의 위문편지를 전방 포병부대 장병들에게 보냈다.

또한 위문편지와 함께 군인들을 위한 간식과 생필품, 장갑 등도 함께 전달했다.

위문편지 보내기에 참여한 박지은(호서고2) 양은 “위문편지를 직접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모르는 군인 아저씨지만, 내가 쓴 편지를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여하는 해피프리즘 봉사단은 2013년 창단해 월 1회 정기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5 당진시 우수봉사단체상’을 수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