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제1회 당진시 장애인문화축제를 지난 14일 개최했다. 사진은 국악을 선보이는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
▲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제1회 당진시 장애인문화축제를 지난 14일 개최했다. 사진은 국악을 선보이는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5년 제1회 당진시 장애인 문화축제 ‘Fun Festival’을 지난 14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해나루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이즈치과의원의 후원금 전달식과 복지관 손뜨개교실 어머니의 털모자 전달식이 진행됐다. 털모자는 샤론의집과 한빛공동체 거주자에게 전달됐다.

이어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및 두리마을,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당진시지회, 릿다밸리, 송악지역아동센터 등의 공연 및 발표회가 이어졌다.

이병하 관장은 “장애인들이 세상에 용기 있게 외치는 것을 보여주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한 사회에서 함께 손잡고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