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감사·미사 열려
신평성당(주임신부 김동규)이 ‘풍악을 울려라’라는 주제로 추수감사 미사를 지난달 22일 교중 미사 가운데 열렸다.
김동규 주임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된 이번 미사는 1부 추수감사 미사, 2부 나눔, 3부 단체별 장기자랑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장기자랑은 성모회가 대상을, 양업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외 7개 단체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가수 정동하의 공연과 함께 숨은 봉사자들에 대한 노력을 칭찬했으며 강복으로 끝마쳤다.
성 바오르 딸 수도회서 대림 특강
천주교 신평본당이 성 바오로 딸 수도회서 ‘예수님이 오시는 곳 우리 가정’이라는 주제로 지난 8일 대림 특강을 가졌다. 성 바오로 딸 수도회에서는 신평 본당 교우들에게 거룩한 독서, 쉬어가기, 핫도그 노래와 함께하는 율동, 퀴즈풀이 등을 통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평본당이 참여한 대림특강은 자비의 성년을 맞이해 육화의 신비를 묵상하며, 아기 예수님과 나, 가족 구성원의 고유함을 함께 받아들이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어르신 성경 공부반, 제주도로 피정
천주교 신평본당 어르신 성경 공부반이 제주도 ‘성 이시돌 피정센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피정을 진행했다. 5년 전부터 성경을 공부해 온 어르신 성경 공부반은 이번 피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피정을 계획해 왔으며 지난 한 달 전부터 기도를 함께 올렸다.
이번 피정에서 어르신 성경 공부반은 김대건 순례길, 올레길과 천지연 폭포, 한라산 빛 오름세(해발 1700m), 어리 탐방로, 휴양림 등을 둘러봤다.
한편 교우들은 “날이 좋아 하느님께서 보살펴 주시는 사랑을 깊이 느꼈다”, “자연 속에서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 헬레나 지도수녀는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며 “또한 본당 신부님과 여정에 함께 한 어르신 성경 공부반, 봉사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