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파란 산타가 돼 지역 내 복지기관에 선물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파란 산타가 돼 지역 내 복지기관에 선물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파란 산타’가 돼 두리마을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17일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정미면 덕마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두리마을을 방문했다. 이들은 파란 산타 복장을 하고, 두리마을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방한용품 등을 전달하고 마술공연과 합창 등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 재능기부에는 현대제철 내 마술동호회 ‘매직스틸’과 합창단 ‘블루하모니’가 참여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15일 연말을 맞아 ‘해피크리스마스 산타잔치 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24곳을 대상으로 선물 및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공부방 꾸미기, 마술공연, 목욕봉사, 식사도우미, 영화상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