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조성춘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장, 구자동 기지시줄다리기 기능보유자, 원창재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장
▲ (왼쪽부터) 조성춘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장, 구자동 기지시줄다리기 기능보유자, 원창재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장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회장 원창재)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위원장 조성춘)가 내년 4월에 개최될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서 사용할 당주를 지난 22일 담갔다.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당진시청과 송악읍사무소에서 주민들의 참여로 당주미를 모아 진행됐다.

이번 당주 담그기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및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10가마의 쌀(800kg)이 사용됐다.

조성춘 위원장은 “당주미 모으기에 참여해 준 지역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담아 정성껏 술을 담그고 더불어 나라가 평안하고 풍년이 들어 국민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남배 기자 rainingsky8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