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시줄다리기 당주미 모으기 행사가 지난 14일 송악읍사무소와 당진시청에서 진행된 가운데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의 첫 발을 내딛었다.
당주미 모으기 행사는 다음해 4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될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를 앞두고 당제에 쓰일 당주미를 모으는 행사로 지난 18일까지 이뤄졌다.
5일간 시민들이 모은 당주미는 오는 22일 당주를 담그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지시줄다리기 조성춘 축제위원장은 “이번에는 당주를 담그는 일정을 앞당겼다”며 “또한 오는 22일이 동지인만큼 새해 첫날이라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