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순성면 봉소리 로터리 앞에 표지석이 세어진 가운데 제막식에서 봉소리 주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달 30일 순성면 봉소리 로터리 앞에 표지석이 세어진 가운데 제막식에서 봉소리 주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순성면 봉소3리 로터리에 표지석이 설치돼 지난달 30일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이증영 순성면 이장단협의회장과 박장화 시의원을 비롯한 봉소리 주민들이 참석해 표지석 제막을 축하했다.

봉소3리 표지석은 마을회·부녀회·노인회·청장년회에서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마련됐다.

이증영 순성면 이장단협의회장은 “표지석 앞면에는 순성면 봉소리에 자리한 19개의 골짜기들을 나타낸 지도가 그려져 있다”면서 “수 천년에 걸쳐 형성된 골짜기들을 후손들에게 남기고자 만들었다”고 말했따.

이어 “표지석 뒷면에는 ‘봉황의 둥지마을’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며 “우리 마을이 주거단지로 자리잡아 큰 인물을 낳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씨를 새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