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세브란스치과(원장 길호종)가 지난달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현 북부사회복지관)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및 치료비를 후원했다.

후원을 받은 이 모 씨는 지적장애 2급이자 기초수급자로 20년 전 불법치과진료를 받은 후 치과치료를 전혀 받지 못해 충치와 잇몸 염증으로 고통을 겪어왔다. 매일 진통제로 버티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하지 못해 왔다.

사연을 접한 당진세브란스치과는 치과치료 및 틀니제작을 지원했으며 이 모 씨는 6개월간의 과정을 통해 건강한 치아로 선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