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수덕사 제7교구 신도회가 지역 내 어려운 3가정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지난 9일 전달했다.
▲ 대한불교조계종 수덕사 제7교구 신도회가 지역 내 어려운 3가정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지난 9일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수덕사 제7교구 신도회(회장 박숙자)가 영탑사에서 지난 9일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수덕사 제7교구 신도회원들과 당진사암연합회 회장 도문 스님, 영탑사 주지 초운 스님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세 가정에게 성금이 전달됐다.

한편 이번 성금은 지난 5월 문예의전당 앞에서 이뤄진 이웃돕기 성금 모금 캠페인 ‘행복 바라미’ 활동으로 모금했다.

박숙자 회장은 “연말연시에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 바라미는 2013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당진 지역 내 수덕사 말사인 영탑사, 영랑사, 성당사, 서원사, 정토사 불자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