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후원회 제7대 회장으로 서영훈 씨가 취임했다. 지난 21일 설악웨딩홀에서 당진시장애인후원회 제6·7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광원 회장이 이임하고 서영훈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복유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시상, 공로패 수여, 봉사금 전달, 신임 임원 소개 등이 이어졌다.
시상식에는 △시장상 김광원, 이혜병 △시의장상 박종현, 김기연, 황윤국 △교육장상 김상진, 인치관, 심상복 △공로패 김광원, 이복유, 박노은 회원 및 임원이 상장을 수상했다.
이임하는 김광원 회장은 “역대 회장 및 전 회원들이 함께 해 줘 2년 동안 후원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후원회가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회 임원 명단> △취임회장 : 서영훈 △1·2·3부 회장 : 심상복, 김시환, 배영찬 △사무국장 : 이복유 △재무국장 : 이세상 △감사 : 최덕재, 박노은
인터뷰 서영훈 취임회장
“더욱 섬기며 이웃 봉사 앞장설 것”
앞으로 장애인후원회를 이끌어 나갈 서영훈 취임회장은 “회장을 맡은데 있어 반가움보다 책임감이 앞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 회장은 “그동안 장애인후원회는 각 장애인 복지시설에 후원금 전달 및 김장 김치 나눠주기, 연탄 봉사 등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는 해 왔던 봉사를 넘어서 타 지역 장애인 복지단체 우수 봉사 활동 등을 벤치마킹 해 선진적인 봉사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임원 및 이사들이 장애인후원회를 행동으로 이끌며 봉사해 온 것에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면서 사랑하는 봉사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더 섬기면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겠습니다. 따스한 손으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