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유관기관 손잡고 청년층을 위한 취업지원에 나섰다.
▲ 당진시는 유관기관 손잡고 청년층을 위한 취업지원에 나섰다.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청년층을 위한 체계적인 취업지원에 나섰다. 지난 16일 당진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당진시 상공회의소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합덕제철고 △당진정보고 등 6개 기관과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정보의 상호 공유를 통해 일자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 내 청년실업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와 6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에 협력하며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취업)센터 간 취업 관련 각종 정보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6개 기관은 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하는 청년인턴제 사업에 협력하며 청년층의 근무능력 향상을 위해 각 기관별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복되거나 유사한 교육내용은 기관별로 상호 협의해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취업지원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취업지원창구에서는 청년들을 대상로 직무적성검사 프로그램과 맞춤형 구직알선 등을 제공하고 청년 취업콘서트와 청년창업 등을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