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민경제 활성화 추진상황 보고회가 지난 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 발굴한 34대 중점과제와 10대 핵심과제의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부서의 서민경제 활성화 운동 추진 과제에 따르면 지역경제과의 당진전통시장 운영 활성화 추진과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및 가스타이머콕 보급 등을 비롯해 기획예산담당관의 지방재정집행 추진, 자치행정과의 맞춤형 복지포인트 10% 전통시장 가맹점 의무 사용, 회계과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관내업체와 계약업무 추진 등이 포함됐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 3자 업무협약과 탄소섬유 복합소재 클러스터단지 조성 협약, 소상공인과의 대화의 날 등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경제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당진지점을 개소하기도 했다.
당진시는 올해 실현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서민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홍장 시장은 “최근 고용 없는 저성장이 계속되고 있어 서민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영세 서민을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또한 대규모 공사 시 지역 장비 및 인력, 공산품 등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