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붕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 김석붕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석붕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이에 앞서 “당진시민과 신의를 지키기 위해 다음 당진시장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김 예비후보는 “당선된다면 국회에서 첫 상임위 활동으로 당진과 대한민국 농어업의 문제해결 및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며 “농어민에 대한 지원과 당진시를 해양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는 “이명수 의원이 제19대 국회에서 발의했다 임기만료로 폐지될 ‘지방자치단체의 해양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안’을 제20대 국회에서 다시 제정발의 할 것”이라며 “이를 본회의에 통과하도록 해 당진땅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송전탑 관련 법안 개정을 통한 송전탑 주변 지역 문제 해결을 우선 과제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당진시 발전을 위한 6대 추진과제 중 농어업 발전과 일자리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속적인 정책발표를 통해 당진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발표한 주요 정책

1. 농·어업 문제 해결 및 발전 방안

-국회 입성 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소속할 것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위한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립

-농업진흥지역(절대농지) 관련 규제 완화 추진

2. 일자리와 경제 문제

-당진 내 산업단지를 개성공단 대체 단지로 지정

-미래형 자동차 생산라인 및 관련 부품 생산 공장 유치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 자동차 관련 부품 생산 공장 유치

-미래형 신소재 산업 유치

-항공부품 생산 산업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