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붕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이에 앞서 “당진시민과 신의를 지키기 위해 다음 당진시장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김 예비후보는 “당선된다면 국회에서 첫 상임위 활동으로 당진과 대한민국 농어업의 문제해결 및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며 “농어민에 대한 지원과 당진시를 해양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는 “이명수 의원이 제19대 국회에서 발의했다 임기만료로 폐지될 ‘지방자치단체의 해양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안’을 제20대 국회에서 다시 제정발의 할 것”이라며 “이를 본회의에 통과하도록 해 당진땅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송전탑 관련 법안 개정을 통한 송전탑 주변 지역 문제 해결을 우선 과제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당진시 발전을 위한 6대 추진과제 중 농어업 발전과 일자리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속적인 정책발표를 통해 당진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발표한 주요 정책
1. 농·어업 문제 해결 및 발전 방안
-국회 입성 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소속할 것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위한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립
-농업진흥지역(절대농지) 관련 규제 완화 추진
2. 일자리와 경제 문제
-당진 내 산업단지를 개성공단 대체 단지로 지정
-미래형 자동차 생산라인 및 관련 부품 생산 공장 유치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 자동차 관련 부품 생산 공장 유치
-미래형 신소재 산업 유치
-항공부품 생산 산업 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