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붕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예비후보 간 공개 토론과 공명선거를 위한 당진시 예비후보자 합동 결의를 제안했다.

지난 25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총선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자를 검증하기 위한 시간이 촉박하다”며 “당진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서도 새누리당 예비후보 간 공개토론을 재차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김동완 의원의 사례와 같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후 선거법 위반에 따른 재판으로 국회의원의 업무공백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당진의 모든 예비후보들이 당진시민들의 앞에서 공명선거를 결의하자”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면, 평범한 사람도 성공할 수 있는 당진시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당진시민의 격려와 충고를 아버지의 말씀과 같이 여기고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 24일에도 기자회견을 열고 당진시 발전을 위한 ‘6대 추진 과제’ 중 관광산업 발전과 당진의 역사·문화의 유지·계승·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당진시를 대한민국 관광의 보석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관광 특구 지정과 관광자원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

관광 산업 발전

1. 난지도-도비도-왜목-장고항을 잇는 해양 관광 산업 개발

2. 한진-삽교천-솔뫼성지-신리성지 연결, 역사·문화·관광 산업 개발

3. 난지도-도비도 연륙교 건설 추진

4. 면천읍성 역사 관광 테마 공원화

5. 합덕제 원형 복원 사업 추진

6. 당진의 내수면을 어업 생산 및 수상 레저관광 산업의 복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

7. 문화공연, 도깨비 박물관, 미술관, 레스토랑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가능한 ‘복합 문화 예술 마을’ 조성

역사·문화 계승 및 발전

1. 새마을 역사문화관 건립 추진

2.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면천보통학교 3.10만세운동 등 애국정신을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 교과서 등재에 노력

3. 면천 두견주 등 문화유산 발굴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발전 노력

4. 스포츠 줄다리기 올림픽 시범종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