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게이트볼협회(회장 김석운)가 2016년 정기총회에서 김석운 씨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지난 16일 당진시 게이트볼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게이트볼협회 임원 및 회원들은 김석운 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키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연간 동향보고와 2015년도 사업 및 결산승인,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신임회장 선출에서는 김석운 씨가 단독후보로 출마해 회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 게이트볼협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진행된 부회장 및 감사와 사무국장 선출에서는 차기종 씨와 김항기 씨가 새로운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감사와 사무국장은 연임됐다.

김응용 이임 회장은 “전 회장들, 감사 및 임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2년 동안 게이트볼협회를 잘 이끌 수 있어 감사하다”며 “2016년에도 게이트볼을 통해 노년이 즐거운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김석운 △부회장: 차기종, 김항기 △사무국장: 정재홍 △감사: 장남순 강환철

인터뷰 김석운 회장

“원로회장의 조언으로 협회 운영”

김석운 회장은 김응용 전임회장과 원로회장 분들의 조언을 받아 게이트볼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김응용 전임회장은 경험도 많고 당진시 게이트볼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셔서 당진시 게이트볼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임원분들의 격려와 13분의 원로회장의 조언을 받아 협회장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게이트볼은 노인들의 건강 유지와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운동이다. 김 회장은 “경기를 하면서 걷는 것은 노인들에게 적당한 운동량을 제공한다”며 “경기 내내 전술과 전략이 펼쳐지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부족한 제가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게이트볼회장 자리에 섰습니다. 당진시 게이트볼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무거운 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게이트볼을 활성화하고 번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