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육상협회 선수들이 3.1절 기념 제44회 충남도지사기 시·군대항 역전경주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보령·예산·홍성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 육상협회는 초·중·고·일반 선수들로 구성된 15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첫 날 7위를 기록하고 있던 당진시 선수들은 둘째 날 3초 차이로 극적인 역전을 거둬 6위에 올라 오는 6월 예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 1000점의 가산점을 획득하게 됐다.
당진시 육상협회 노종철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당진시 육상이 다른 대회에서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환 코치는 “당진시를 비롯해 육상협회와 체육회에서 많이 지원을 해 좋은 성적을 냈다”며 “동계 훈련때도 매일 운동장에 나와 열심히 연습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출전선수 및 코치 명단>
△단장: 노종철 △감독: 김규식 △주무: 이은희 △코치: 이호섭, 윤지환, 서윤화 △선수: 배분영, 오민석, 홍해인, 김봄나리, 조영우, 강찬우, 오민규, 정경화, 이하은, 표영선, 홍채화, 김인혁, 윤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