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법만 가르치는 미술이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미술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병화 원장이 20여 년 간의 경력과 노하우로 아이들에게 올바른 정서를 만들어 주기 위해 그림이 있는 마을(그림마을) 미술학원을 지난 2일 계성초등학교 후문에 문 열었다.
그림마을 미술학원에서는 충남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이 원장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 원장은 10여 년 이상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방과 후 미술수업 및 당진교육지원청과 보건소에서 미술치료를 해왔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2년간 미술 코스를 밟았으며 한국미술협회 회원과 연세심리상담연구소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치부의 경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물감놀이와 만들기 창의 수업이, 초등부 저학년의 경우 생각 키우기 수업이, 초등부 고학년의 경우 관찰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표현미술, 중·고등부의 경우 수행평가 대비 수업이 이뤄진다.
이 원장은 “학생들에게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생각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며 “단순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 미술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림마을 미술학원이 학생들은 마음 놓고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림마을 미술학원에서는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성향과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한 주제로 토의하며 표현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마다 각자 갖고 있는 생각이나 성향이 다릅니다. 이에 학생들 개인의 특성을 살려 맞춤식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영업시간 : 오후 1시~ 오후 6시까지
■위치 : 읍내동 724-1 (계성초 후문, 부경파크빌1차 후문)
■문의 : 353-7222, 010-2210-7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