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2016년도 우리마을 사랑운동 설명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2016년도 우리마을 사랑운동 설명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 이하 새마을지회)가 우리마을 사랑운동 설명회를 열고 2016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및 이장, 주민 등이 참여해 당진 새마을운동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2016년도 우리마을 사랑운동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사업내용 및 평가방법 등이 전달됐다.

올해 20년 차를 맞은 우리마을 사랑운동은 주민들 스스로 지역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환경개선활동, 이웃돕기, 방범활동, 소득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지회는 한해 동안 추진한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평가해 연말 당진시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정완옥 지회장은 “올해 20년을 맞는 우리마을 사랑운동은 수십 가지 단위사업으로 이뤄진 주민공동체 복합사업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그동안의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현재의 실정에 맞게 재정립하고, 미래의 살기 좋은 당진시를 건설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의 궁극적인 취지에 따라 지역의 헌신적인 리더로서, 주민의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