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 이취임식이 지난달 19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렸다.
▲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 이취임식이 지난달 19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렸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이하 충남수산업경영인회) 제11대 회장으로 조호행 교로어촌계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19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린 이번 이취임식에 충남도 최동영 해양수산과장을 비롯해 수협 등 수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회장단 이취임을 축하했으며,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이 이어졌다.

1985년에 발족한 충남수산업경영인회에는 △당진 △보령 △부여 △태안 △서산 △홍성 △서천 △논산 연합회가 소속돼 있으며,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와 영어 기술의 과학화, 경영의 합리화, 유통의 선진화을 통해 풍요로운 복지 어촌건설을 건설하고, 어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임원명단>

△회장: 조호행 △부회장: 김진만·김상태·진종상·최원진·서규석·신명식 △감사: 이운우·김동설 △사무처장: 김기용 △시·군회장: 김필성·김수찬·최영묵·박정섭·이진복·박주완

미니인터뷰 조호행 취임회장

“어업인 권익 보호에 최선”

“소신과 열정으로 어업인들의 권익보호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 마련을 건의하고 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조호행 회장은 “1500여 회원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활동해오면서 충청남도 수산업을 이끌어갈 희망과 미래의 주역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07년 태안 앞바다에서 일어난 유류 유출사고와 관련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어업인들의 가슴에 많은 상처와 한을 남겼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수산업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역량을 결집해 하나로 뭉쳐 굳건히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