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가운데 브라질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라는 책이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라는 소년의 흥미진진한 모험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는 며칠 동안 반복되는 꿈을 꾸고 자아의 신화라는 참된 운명 즉, 자신의 비전을 찾기 위한 정처 없는 여행길을 떠납니다. 꿈 찾는 길을 알려주는 노인 살렘왕 멜기세덱은 소년에게 빌립보서 2장 13절 말씀을 줍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스릴 넘치는 여행을 하는 동안 소년이 깨닫는 몇 가지 소중한 교훈이 있습니다.
①인생의 비전은 하늘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②사람이 무엇인가 꿈을 가지면 온 우주가 그 꿈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③인생의 연금술이 무엇인가? 그것은 철이나 납을 금으로 바꾸어 내는 신비로운 작업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하고 갈고 닦아 그 목표를 잘 이루어 내는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살았던 모든 사람들은 꿈을 품고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잠언 29장 18절에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한다”는 말씀이 있는데 KJV에서는 이 말씀을 이렇게 번역합니다. “Where there is no Vison, the people Perish(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우리는 한 인간의 위대성을 꿈의 크기로 재어 볼 수 있습니다. 꿈이 작은 사람은 작은 사람입니다. 꿈이 큰 사람은 큰 사람입니다. 땅의 것만 꿈꾸는 사람은 속물입니다. 하늘세계를 꿈꿀 수 있는 사람이 신령한 사람입니다. 주께서 사용하신 사람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보다 지혜가 탁월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한결 같이 다른 사람이 생각지도 못했던 큰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개인과 가정, 공동체, 교회와 민족을 축복하시려고 하실 때에 먼저 꿈을 주십니다. 영롱하고 찬란한 꿈을 가슴에 심어주시고 그 꿈을 가슴에 안고 기도할 때에 그 꿈을 통하여 아름다운 세계를 이루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달걀은 품어주지 않으면 절대로 병아리가 되지 못합니다. 오늘 꿈을 품지 않은 사람에게 내일의 성공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사십니까? 우선 꿈을 버려야 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적인 욕심의 꿈을 버려야 진정한 꿈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야망을 버려야 하늘의 비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생각, 잘못된 믿음, 잘못된 꿈을 버리세요. 그래야 인생이 새로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