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반환경 정책을 추진한 국회의원 17명’에 포함된 데 이어, 같은 이유로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표한 낙천 대상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환경운동연합 2016 총선특별위원회가 지난 9일 반환경 낙천 대상자로 27명을 선정한 가운데 충남지역에서는 김동완·홍문표 의원이 포함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제19대 국회 반환경 의원 선정 명단 발표자료 △4대강 사업 찬동 인사 인명사전 △아이들의 미래를 위협하는 찬핵 정치인 명단 발표 등의 자료를 토대로 박근혜 정부 기간 국무위원으로 재직한 인사와 과거 광역단체장으로 복무하고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들 중에서 4대강 찬동, 찬핵(贊核), 국토난개발에 앞장 선 인사들을 중심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이 발표한 이번 27명의 낙천 대상자 가운데 26명이 새누리당 소속, 1명이 민주당(더불어민주당과 다름)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낙천 대상자 명단
△권성동(새누리당 강원 강릉) △김동완(새누리당 충남 당진) △김무성(새누리당 부산 중구·영도구) △김상훈(새누리당 대구 서구) △김성태(새누리당 서울 강서을) △김한표(새누리당 경남 거제) △나성린(새누리당 부산 진구갑) △박준영(민주당 전남 영암·무안·신안군) △원유철(새누리당 경기 평택갑) △윤상직(새누리당 부산 기장군) △이강후(새누리당 강원 원주을) △이노근(새누리당 서울 노원갑) △이완영(새누리당 경북 고령·성주·칠곡군) △이우현(새누리당 경기 용인시갑) △이장우(새누리당 대전 동구) △이채익(새누리당 울산 남구갑) △이학재(새누리당 인천 서구 강화군갑) △이현재(새누리당 경기 하남) △정수성(새누리당 경북 경주) △정옥임(새누리당 서울 서초을) △조원진(새누리당 대구 달서병) △조해진(새누리당 경남 밀양시·창녕군) △최경환(새누리당 경북 경산시·청도군) △함진규(새누리당 경기 시흥갑) △허남식(새누리당 부산 사하구갑) △홍문표(새누리당 충남 홍성·예산군) △황영철(새누리당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