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번영회 신임임원들의 모습
▲ 당진번영회 신임임원들의 모습

당진번영회 신임회장으로 최명수 씨가 취임했다.

당진번영회는 지난 8일 당진2동 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최기택 회장의 이임과 최명수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최기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소임을 다 하지 못하고 떠나 안타깝다”며 “계획된 도시개발로 당진이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당진번영회가 당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 보고 △신입회원 가입 승인 △정관 개정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인터뷰 최명수 회장

“지역 번영을 위해 노력”

최명수 회장은 “당진번영회는 그동안 당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의 번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도 열심히 하면서 자랑스럽고 귀감이 되는 단체로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당진 발전이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어려운 이웃의 동반자로 이웃돕기에 매진하고, 당진시민을 화합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