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포문화숲길이 주말걷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7일에는 면천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사)내포문화숲길 회원 및 시민들은 동학농민운동 당시 일본군을 격퇴했던 승전곡(승전목)부터 영탑사, 면천면사무소(면천읍성)까지 약 7.7km 구간에 걸친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 걸었다.
이날 당진역사연구모임 김학로 회장은 참가자들에게 면천지역의 역사와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설명하며 사람들의 이해를 도왔다. 내포문화숲길은 홍성·예산·서산·당진 등 충남 내포지역 4개 시군에 걸쳐 320km로 조성된 길로 △백제부흥군길 △원효깨달음길 △내포천주교순례길 △내포역사인물동학길 등 4개 테마, 26개 코스로 이뤄져 있다.
한편 (사)내포문화숲길은 주말걷기 프로그램 이외에 수요걷기, 완주자 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