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문화숲길 추진을 위한 당진지역 첫 간담회가 지난 19일 당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내포문화숲길 사업은 예산군을 주축으로 인접한 서산·홍성·당진 등 4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치단체 연계 우수 협력 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전국 시·군 기초생활권 발전계획의 연계협력사업 종합평가 결과 내포문화숲길 조성 사업이 자치단체 연계협력 부문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사)내포문화숲길이 창립돼 4개 시군이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당진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간담회가 열려 내포문화숲길 협력위원회 집행위원장인 수덕사 중현스님을 비롯해 지역내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