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겸장군 기념사업회(회장 강선철)와 면천복씨 대종회(회장 복진을)가 함께 대금식당에서 복지겸 장군을 기리는 자리를 지난 7일 마련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순성면 양유리에 위치한 복지겸 장군의 사당 무공사를 도지정문화재로 지정해 지역 문화제와 연계한 기념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무공사 운영현황을 보고했다.
복지겸장군 기념사업회 강선철 회장은 “복지겸 장군 기념사업 활동을 이전보다 열심히 하자는 취지에서 자리를 마련했다”며 “열성적으로 협조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겸 장군을 기리는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께 자리한 면천복씨 대종회 복진을 회장은 “기념사업회가 출범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모임이 다소 침체 돼 아쉽다”며 “그럼에도 기념사업회가 무공사 준공을 이끌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시간이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