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서명운동이 2만 명을 목표로 오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 8조5000억 원이 투입되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는 서산에서 시작해 당진과 천안, 문경 등의 지역을 거쳐 울진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340km의 철도다.
당진의 경우 제3차 국가 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석문국가산단부터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까지의 아산석문산단선이 이번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구간에 포함돼 있어 서해안 신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를 연결하는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
당진시를 비롯한 동서내륙 철도가 통과하는 12개 자치단체는 지난 3월 시장·군수 협력체를 구성하고 총 인원 30만 명을 목표로 각 자치단체별로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당진시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서명운동은 오프라인 서명운동과 달리 연중 무기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당진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서명운동 사이트로 이동한 뒤 서명운동 참여를 위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시에서 배포한 서명부에 서명하면 되며 당진시는 오프라인 서명운동 참여 촉진을 위해 각종 교육과 행사 참여 및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방문자를 대상으로 중점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