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운동 코아루 아파트 옆에는 당진중학교와 당진정보고등학교 외곽을 둘러 싼 산책로가 있다. 하지만 산책로 입구에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산책로는 당진중학교와 맞닿아 있으나 교내·교외를 구분 짓는 시설물이 없어 학생들은 물론 외부인이 쉽게 오갈 수 있는 구간이다. 하지만 이 구간에는 쓰레기통이 없어 담배꽁초와 같은 쓰레기가 가득하다. 또한 뒤 야산과 인접해 있어 자칫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한편 인근 상가 입주민은 이 구간에서 학생들의 흡연과 쓰레기 투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학교 측과 관련 시설 담당자의 조속한 대처로 후에 일어날 사고를 미리 대비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