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공동체 문화형성, 주민들 많은 관심보여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모임)이 지난 19일 두번째 준비모임을 가짐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서울과 논산, 목포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모임’은 지역에서 좥새로운 가족공동체 문화형성좦이라는 모임의 뜻에 동의하는 주민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결성되었으며 회 운영도 자율적으로 하고 있다.

윤주흥 준비위원장은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아버지의 인상은 술에 취하고, 짜증내고, 폭력을 사용하며, 억지를 부리고 자신만 아는 아버지로 비쳐지고 있다”며 “대우받으려 하지 말고 아버지로서의 도리를 다해야 하며 가족을 위해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자신감 있고 믿음직하며 자상했던 아버지의 상에서 지금은 나약해지고 초라해지고 있다며 부권을 올바로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모임과의 차별성을 위해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모임’은 회의가 있는 날은 음주대신 간단한 녹차로 서로간의 우의을 나누고 있으며, 회비도 최저 수준에서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다.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모임’은 오는 12월 2일 오후6시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 회의실에서 목포 좋은아버지모임 회장 초청강연을 갖고 창립대회를 할 예정이다.

연락처:윤주흥 준비위원장(354-1979, 011-435-8036), 안석규 총무(352-5040, 018-350-5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