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 신자들이 원머리 성지 도보순례를 지난 7일 진행했다.
▲ 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 신자들이 원머리 성지 도보순례를 지난 7일 진행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주임신부 김동규) 신자들이 지난 7일 원머리 성지 도보순례를 다녀왔다.

신평면 한정리에 위치한 원머리 성지는 박해자들이 염전을 일구고 농사를 지으며 살던 신앙 교우촌이다. 이날 도보순례에는 신평성당 신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순교자의 뜻을 기리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평본당 교우들은 매월 첫 목요일 저녁 미사 후 성체 강복을 받고 원머리 성지순례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