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가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암 검진을 실시한다.
지난 21일 정미보건지소와 22일 대호지보건지소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동검진은 △25일 면천보건지소 △26일 석문면 삼봉4리 복지회관 △27일 합덕보건지소 △28일 신평면사무소 △29일 고대보건지소 △5월 2일 송악보건지소 △3일 우강보건지소 △4일 송산보건지소 △6일 순성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검진항목은 대장암과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 총 5개 암을 검진하며 이중 간암 검진은 합덕보건지소와 송악보건지소 두 곳에서만 이틀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검진대상자는 주민등록번호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로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위암 및 유방암, 간암 검진은 40세 이상이며, 대장암 검진은 출생 구분 없이 만 50세 이상의 연령이면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검진대상자는 전날 저녁식사 후 밤 10시 이후에는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이나 복지카드를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 및 검진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 360-6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