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텃밭을 개장하고, 참가 시민들에게 작물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텃밭을 개장하고, 참가 시민들에게 작물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지난달 23일 시민텃밭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에는 당진시민 35가족 90여 명이 시민텃밭 가꾸기에 선정돼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다양한 농작물을 기를 예정이다. 원당동 농업기술센터 주변 농지에 1087㎡의 시민텃밭을 운영하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장 개장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농장 이용 수칙 및 작물재배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초보 농부들의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건강한 먹거리와 농촌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3월 진행한 텃밭 분양이 모집시작 3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시민텃밭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학교텃밭 8개소와 어린이집 상자텃밭 8개소 등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