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내 중심지 관통 도로에 거미줄 같이 얽혀있는 전기줄이 지하로 매설된다.
사업구간은 당진시내 도심 관통도로로 계성초교~당진1교 1.25㎞, 계성초교~당진2교 1.20㎞ 등 2개 노선 총 2.45㎞에 대한 전신주 49개, 변압기 184대를 내년 말까지 철거할 예정이다.
또한 전신주에 한전선로, 각종 통신케이블, 유성방송선 등을 공동 매설하게 된다.
당진군은 이를 위해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중화 사업에 따른 공사비 부담과 시행방법 등 세부 사항을 협약했다.
협약서에서 당진군은 전체 공사비 47억원 중 50%인 23억원을 3회에 거처 지급하고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는 공사 시행주체로 설계, 시공 등을 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