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리 일원 삽교천변 쓰레기수거
삽교천 살리기 운동이 지난 18일 우강면내 기관·단체 및 주민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당진군 농민회 우강지회(지회장 이종현) 회원과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헌), 내경리(이장 유재천) 주민 등 3백50여명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삽교천변 정화활동에 나섬으로써 깨끗한 삽교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다.
올해 삽교천 살리기 운동은 그동안 총 5회에 걸쳐 연인원 9백여명이 참석하여 총 60여톤의 쓰레기와 12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각 기관·단체 및 주민들이 폭넓게 참가하여 범면민적인 운동으로 발전했다. 주민들은 쓰레기 수거활동은 물론 주민 스스로 하천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고 자체적으로 쓰레기 투기를 감시할 정도로 환경에 대한 의식이 철저해졌다고 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내년에도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우강면의 젖줄인 삽교천이 깨끗하게 변모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