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낱말은 바로 ‘엄마’입니다. 일본의 아이들도, 중국의 아이들도, 유럽의 아이들도 그리고 망아지까지도 엄마를 가장 먼저 배웁니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엄마는 강하다.”

“남자는 세계를 움직이고, 여자는 그 남자를 움직인다.”

그렇습니다. 엄마는 강합니다.

엄마라는 이름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안정감이 있고 포근합니다. 부모와 관계된 속담은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자식의 본분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돌아보게 하는 주옥같은 말씀들입니다.

“부모는 먹지않고 자식을 주고, 자식은 먹고 남아야 부모를 준다.”

“부모는 문서 없는 종이다.”

“부모는 자식을 주고 남는 돈을 쓰고, 자식은 쓰고 남는 돈이 있어야 부모를 준다.”

우리가 대교 위를 차타고 질주 할 수 있는 것은 그 다리 상판을 받치고 있는 교각이 있기 때문인 것처럼 훌륭한 인물의 배후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모세의 배후에는 요게벳, 사무엘의 배후에는 한나, 요한 웨슬리 배후에는 수잔나, 어거스틴의 배후에는 모니카, 맹자, 한석봉, 에디슨, 링컨, 무디 뒤에도 어김없이 그 배후에는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어머니의 희생 정신을 페리칸이라는 새와 비유합니다. 페리칸은 새끼들을 키우다가 더 이상 줄 것이 없어 새끼들이 굶게 되면 날카로운 부리로 배를 쪼아 창자를 꺼내 먹이고 죽는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모든 아이의 첫사랑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고향입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내 편입니다.

어머니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입니다.

어머니는 최후의 순간까지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수호천사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할 수 있다면 여러분 모두가 부모님을 찾아가 조용히 이렇게 고백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내가 새 힘을 얻고 새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의 은혜입니다”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