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임시총회가 지난 2일 열렸다.
▲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임시총회가 지난 2일 열렸다.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의 새로운 회장으로 홍윤표 회장이 취임하고 김양태랑 회장이 이임했다.

지난 2일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 제8대 회장 취임식 및 임시총회가 읍내동에 위치한 북경반점에서 개최됐다.

이번 취임식 및 임시총회에는 이홍근, 성기문 고문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시 총회에서는 초·중·고등학생과 일반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공모에 대한 홍보와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 제35주년 전국대회 참여 등 협조사항을 전달했으며 올해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

한편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는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 통일을 실현하고 민족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1981년에 조직됐다. 또한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는 ‘남북이 하나 되면 세계가 우리 무대’라는 슬로건으로 민족통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터뷰] 홍윤표 회장

“신입회원 확충해 통일 운동 힘써야”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를 새롭게 이끌게 된 홍윤표 회장은 “최근의 한반도 정세가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불안해졌다”며 “하지만 회원 모두가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홍 회장은 “정부의 통일 외교 정책과 현재 한반도 통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 신입회원 확충으로 통일 운동에 힘을 가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