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누름에
홍 윤 표
백로가 놀던터에
무시로 나가보면
망종별 나린밭ᄋ
보리누름 번져와요
실바늘 꺼럭한닢은
목숨보다 더 강해요
반여문 보릴털던
오뉴월의 보릿고개
반식량 채울나락
피눈물로 도정해요
오늘은 말로나 하지
그 고난을 뉘알리요
90년 <농민문학과 문학세계> 신인상 받아 시인등단
91년 <시조문학> 추천받아 시조시인 등단
<겨울나기> <학마을> <그대있는 곳에> <바람처럼 이슬처럼>
<학마을 꽃피우기>등이 있다.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1127
보리누름에
홍 윤 표
백로가 놀던터에
무시로 나가보면
망종별 나린밭ᄋ
보리누름 번져와요
실바늘 꺼럭한닢은
목숨보다 더 강해요
반여문 보릴털던
오뉴월의 보릿고개
반식량 채울나락
피눈물로 도정해요
오늘은 말로나 하지
그 고난을 뉘알리요
90년 <농민문학과 문학세계> 신인상 받아 시인등단
91년 <시조문학> 추천받아 시조시인 등단
<겨울나기> <학마을> <그대있는 곳에> <바람처럼 이슬처럼>
<학마을 꽃피우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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