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가난한 겨울
정 기 원
학유정 앞뜰에서는
겨울이 뒹굴고 있습니다
과녁을 향해 돌진하는 바람
나무숲을 가릅니다
벌레먹은 이파리하나
내 머리위로 떨어집니다
언덕 너머에선
메마른 북(鼓)소리가
우울함을 위로합니다
산 그림자만
가난한 겨울바람에
무겁게 내려앉습니다
<약력 designtimesp=28786>
충남 당진 출생
문학공간으로 등단
한국문협 당진군지부 감사
호수시문학회 회원
당진군청 재직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6628
[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가난한 겨울
정 기 원
학유정 앞뜰에서는
겨울이 뒹굴고 있습니다
과녁을 향해 돌진하는 바람
나무숲을 가릅니다
벌레먹은 이파리하나
내 머리위로 떨어집니다
언덕 너머에선
메마른 북(鼓)소리가
우울함을 위로합니다
산 그림자만
가난한 겨울바람에
무겁게 내려앉습니다
<약력 designtimesp=28786>
충남 당진 출생
문학공간으로 등단
한국문협 당진군지부 감사
호수시문학회 회원
당진군청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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